2021/11/05 카테고리 없음 2021. 11. 6. 00:34

뭔가 후회, 아쉬운 일을 하면 더 열심히 살려고 해

보통 공부,

공부한 건 남으니까


덕분에 토익 900넘겼지 아마? 코인으로 날린 거 공부로 벌충할려고

에휴 열심히하자

화이팅!

2021/09/16 카테고리 없음 2021. 9. 16. 23:57

참치회포장해왔는데

 

음, 별루

 

이제 그만먹자

 

 

거기서 직접 먹는거면 몰라도

2021/09/16 카테고리 없음 2021. 9. 16. 05:37

힝 피곤해

 

근데 잠은 또 안와

2021/09/08 카테고리 없음 2021. 9. 9. 03:14

하루를 충실하지 보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던데

 

오늘은 충실하지 보내지 않은 날인가봐

 

 

정확히 잠은 오는데 자기가 싫네

 

 

아 그러고보니 내일이 두려우면 자기 싫기도 했었어

 

예전에도 항상 자기 싫었는데 그냥 잠들어버렸지

 

 

음, 이번에는 어떤걸까

 

 

2021/08/21 카테고리 없음 2021. 8. 21. 09:59

신검도 받고 여권도 만들고 바쁘다 바빠

 

 

여권사진 만들려고 사진 찍는데 파일 보내는 거에 돈 받는 것 까진 이해해도 굳이 저화질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돈을 따로 받더라?

 

사람은 친절하고 했는데 흐음

 

 

구청 가서 여권 만들때 물어보니까 요즘에는 여권사진 개정돼서 충분히 고화질로 찍기만 하면 된데

 

조금 사진이 모습이 다르게 나오더라도 파일로 전송할 경우 구청에서 사진 잘라서 확대해서 한다니까 굳이 보정 할 거 아니면 직접 찍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2021/08/15 일기 2021. 8. 16. 04:31

오랜만에 독서실 안가고 집에있었어!

 

그래도 딱히 한 건 없지만 말이야

 

 

누가 상품권 준 게 있어서 아침에 편의점 갔다 왔다가 빈둥거리다 잤어

 

그러다 밤에 한 번 더 자고 새벽에 깼네

 

 

참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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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카테고리 없음 2021. 8. 15. 04:40

15시 정도에 일어나서 빈둥빈둥 거리다 16시? 17시 정도에 공부하러 갔어

 

공부한지 좀 지나니까 얼른 시험이나 치고싶네

 

 

 

 

별 일은 없었어

2021/08/10 카테고리 없음 2021. 8. 10. 16:26

안녕! 오랜만에 일기쓴다

 

최근에 있었던 일이라고는 토익은 200점 정도 올렸어

 

저번에 본 토익이 첫 토익이라 너무 낮게 나왔던 거고 이번에도 시간 조절 때문에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1차 목표는 달성했어

 

일단 22일 시험에서 50점 정도 올리는 걸 기대하고 있어 저번 토익 점수가 운이 아니라면 될 거 같긴 해

 

 

토익 공부하는 동안 공공도서관 다녔는데 몇몇사람들 행동이 너무 불편하더라

 

그래서 독서실 다니는데 조용하긴 하지만 예전에 불꺼지고 조금 칙칙한 분위기라 좀 아쉬워

 

그래도 하루 4시간 정도는 토익에 쓰고 있어 거기에 시간 좀 더 있으면 다른 공부 하고

 

 

 

최근에 돈 좀 있었는데 주식으로 1/3 정도? 손실보고 코인으로 1/2 정도 손실보니까 아쉽더라

 

돈이 있으면 이것저것 사기도 하지만 딱히 돈을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괜찮긴 하지만

 

가장 최근에 한 건 액수가 작아서 너무 무리하게 하다 손해가 커진 거 같아 음음

 

뭐 그럴수있지

존 그리샴이 쓴 야구 소설이야

 

주로 법정소설을 자주 쓰는데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처럼 그 외의 소설도 가끔씩 내더라

 

크리스마스 건너뛰기는 괜찮게 읽었지만(굳이 그렇게 까지 크리스마스를 챙겨야하나라는 점과 결혼상대만 빼면)

 

이번 건 좀 별로였어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그리샴 소설들에 비해 짧은 편이었는데도 끝도없이 야구에 대한 내용과 기록들만 줄줄줄 나오니까 그냥 책의 핵심적인 부분에 가기도 전에 그만읽었어

 

결말만 대충 봤는데 특별할 것도 없더라

존 그리샴 소설 재밌지

 

주로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재판에 관련해서 소설들 쓰는데 무슨 책을 골라도 괜찮게 읽은 거 같아

 

중, 고등학교 때 좀 읽다가 요즘 도서관 다녀서 읽어봤는데 재밌더라

 

작위적인 부분이 좀 보이긴 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고 그냥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