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난드가 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겠다




최근 많이 산 카카오도 그렇고


그냥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가 훨씬 더 맛있는 거 같아


맛이 미묘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번에 물을 너무 많이 타서 그런 점도 있는 거 같지만



코코아에 마시멜로 넣어 먹는 게 더 맛있을 거 같아





앞으로 홍차는 다즐링, 얼그레이 같은 것만 마실 거 같아


일단 다음에 살 건 보성녹차지만 말이야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