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카테고리 없음 2019. 6. 30. 20:58
화이팅 아리스씨
2019/05/12 일기 2019. 5. 12. 03:48

저번 휴가 복귀때는 일기를 안 썻네

 

뭐, 부대에서 손글씨로 일기는 그럭저럭 적고있긴 하지만

 

이번에도 안 적을 뻔 했는데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10시까지 참가해야 하거든

 

그래서 전날 심야 버스 타고 도착해서 시간이나 때우고 있네

 

인터넷 속도가 5MB/S 정도 밖에 안 나와서 게임 새로 설치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네

 

그 덕분에 노래도 좀 찾고 하고 있어

 

 

음 피곤하다. 그래 그냥

 

 

4주에 앞연계로 1주일 나오니까 괜찮은 거 같아

 

진짜 집 가까워서 1주일마다 나오는 애들은 참 좋겠더라 교통비도 별로 안 들고 말이지

 

 

 

그랬어

 

그냥 별일 없고 말이지

 

 

근데 복귀할 떄 마다 아무것도 안 한 거 같고, 부대에 가서는 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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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카테고리 없음 2019. 4. 15. 21:03
이제 휴대폰 써

음, 좋긴한데

휴대폰 적당히 써야지

타자로 치는 건 불편하네 나중에 종이에 적어야지
복귀 카테고리 없음 2019. 2. 4. 20:52

너무 짧다

2019/01/21 카테고리 없음 2019. 1. 21. 14:38

또 돌아가야지



설날에 나올 수 있을까




역시 안가는게 좋았을텐데



2019/01/01 카테고리 없음 2019. 1. 1. 20:36

새해행사 다녀왔어


태어나서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고


가장 많이 듣기도 했어


그냥 지나가는 소리지만


괜찮았어

2018/12/12 카테고리 없음 2018. 12. 12. 10:49

올해 마지막 휴가겠지?


언제나 돌아갈 때는 느낌이..



그래도 전에 생각하면 지금은 이정도야 뭐



다만 내맘대로 연가 쓸 수 있었는데


하루 정도는 더 쓸 걸 그랬다. 후회가 되네


2일 짜리 안나온 게 다행이긴 하지만





과실만 안 당하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언젠간 걸릴 거 같기도 하고 말이야







아아 가기 싫다.



갈만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진짜 가기 싫다

2018/10/03 카테고리 없음 2018. 10. 3. 20:42

집에가고싶다.




배 타고 거의 처음으로 컴퓨터 쓰는데 딱히 할 것도 없고




사라진 왕국의 성 봤는데 재밌었어




음, 그냥 일기장에 차분히 쓰고 나중에 옮겨적던가 해야지




피곤하네

2018/09/05 카테고리 없음 2018. 9. 5. 17:19
두 번째 휴가 복귀

다음 휴가땐 제시간에 자고 제시간에 일어나야겠네

게임은 그냥 하지 말자


다음 외박나갈땐 어떤 마음일까

배치받고 복귀땐 항상 같은 마음이었어

입맛이 없고 갑갑하고

숨이 막히고



괜찮을 거야
2018/08/09 카테고리 없음 2018. 8. 9. 09:15

곧 돌아가야 하는 시점에 가장 하고 싶은 말이라면



살려주세요.







죽는 건 아니지만 고생 좀 하겠지



조금 힘들더라도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야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