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 setmarkerpos (getPos 이동유닛); 

운좋게 주말 베타도 했고 지금도 하고있어


바다나 배를 좋아해서 꽤 재밌게 하고있는데 그렇게 까진 재밌지 않네


주말때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지금은 조금 질린다랄까


첫승리면 경험치 1.5배니까 나중되면 가끔 미션이나 첫승리만 할 것 같아





로그인한뒤 메인화면이야 월드오브탱크에서도 봤던 익숙한 모습이네


다만 승무원이 여기선 함장이야 함장 혼자




승무원 기술찍는 것 처럼 함장도 기술을 찍을 수 있어


꽤 다양하게 있어






이건 미션


시간이 지나야 다시 받을 수 있나 보네




여기도 함에서 추가로 연구를 한 뒤 장착할 수 있어


전함의 경우 사거리나 주포 장갑 그런거고


항공모함은 특이하게 함재기의 종류를 바꿀 수 있어


그러니까 뇌격기, 뇌격기, 전투기를


전투기, 전투기, 뇌격기 이런 식으로 원하는 대로는 안 되고 설정된 것 중에 골라야 돼







이건 미군 트리


일본이랑 큰 차이는 전함대신 항모가 있다는 점







일본 트리


항모대신 전함이 있네






러시아 게임이라 그런지 뜬금없이 소련이 있어


골드함, 그러니까 캐쉬함 한 척 뿐인데 설마 영국, 독일보다 소련트리가 더 먼저 나오진 않겠지












전투를 하다보면 레벨이 올라가는데


레벨마다 보상이 있어


함의 성능에 도움이 되는 보상도 있어 영구적으로 말이야









꽤 재밌어 특히 코옵


사람과 컴퓨터가 하는 대전이 난 좋더라


간단하게 할 수 있잖아 항상 이기고 말이야


가끔식이라도 당분간은 월오쉽을 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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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비활성


설명 <marker name = 오브젝트이름>글자</m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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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시킬 유닛과 시민을 임의순찰 모듈에 동기화 시킨뒤


시민에게 웨이포인트를 지정하면


시민에게 지정된 웨이포인트 되로 유닛이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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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설정에

mortar1 commandArtilleryFire [getPosatl (thislist select 0), "8Rnd_82mm_Mo_shells", 6];




mortar1 은 포의 이름



또는


ORDANCE로 가상의 포격을 설정할 수도 있더라


방금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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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3차 생산품을 만들때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어


벌목을 해서 제재소로 보내야 하는데


나무를 곧장 수출해버려


제재소는 나무가 없어서 생산을 못하는데


항구에서는 나무 수출하고 있어


뭐, 따로 설정하는 부분을 내가 못 찾았을수도 있고


나온지 얼마 안되서 패치가 안 된 것일 수도 있고


그리고 군사좀 뽑을려고 하면 고등교육이 꼭 필요 한데


애들이 고등학교를 안가


수경제배로 바꾸면 고졸이상만 근무 가능한데


고졸자가 부족해서 굶어 죽어버리더라...


그외에도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꽤 재밌는 게임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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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정해진 엔딩이지

 전투가 버밀리온 성역 회전까지 밖에 없으니

동맹은 패배하고 양웬리는 결혼하는걸로 끝~


제국군은 한번 스크린샷찍으며 올려볼까 하는데


귀찮잖아? 앙될거야 아마


우후훙 얼른 빌려온 책이나 읽어야 할텐데


읽기 편하게 쓴 책이 아니라 읽기 어렵네 소설책이나 먼저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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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중국을 상대하는건 아주 쉬워

중국 남쪽의 산악지대는 공격패널티때문에 다소 힘들긴 하지만

산악병을 충분히 만들면 그리 어려울것도 없지 10만명 정도의 산악병을 충원해서

남은 산악지대를 점령해나갔어



어제 봤던것처럼 동부에 병력이 모여있었어

살짝 옆으로 우회해서 포위를 시도했지

다만 중간에 부대가 부족해서 진군이 몇차례 중단되기도 했어

그러는 사이 독일은 뮌헨조약을 맺고 본격적인 점령을 준비해

부대의 부족으로 포위가 와해됐어 

다만, 개개사단의 병력수가 많아서 위험하지는 않았어

애초에 사단의 여단수를 3개 정도로만 해도 충분했겠지만

부대가 많으면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포위섬멸에 성공했지

이정도 손실이면 제대로된 수비가 불가능할거야


남은건 주요도시로 달리면 끝이지

완벽하게 점령

중국 점령지를 3개로 분할해서 AI에게 할당했어

각각 부대는 4만정도, 4~5개 사단을 할당했거든

군벌 정리가 끝난뒤에는 기존 중국사단을 분할했지만 아직은 병력이 적었지

중국의 정리가 끝난무렵

서쪽에서 프랑스가 무너지고 BC프랑스가 들어섰어

미국과 경쟁해야할 입장에 독일의 선전은 그리 나쁘지 않지

다음 목표는 중국공산당이야

모든영토가 구릉지대,산악지대로 이루어져있어서

많은부대를 가지고 들어오더라도 점령하기가 어렵지만

많은 산악사단이 많고 중화민국이 점령당한 이상 간단한 일이지
지형이 문제라도 1개지형을 3~4개 방향에서 총10만이 넘는 병력으로 공격하니

간단하게 점령했어 중화민국이 살아있으면 힘들겠지만

40만정도의 병력을 집중해서 공격했으니까 간단했어



남쪽의 광시성군벌도 새로 모집한 상비군들과 함께 포위, 점령했어
그보다 북쪽의 서북군벌도 다소 힘들긴 했지만 점령했어

남은건 동남아와 인도진출이지만 조용히 지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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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하면서 연대기 비슷하게 써볼려고해 조금씩 올릴거야

































1936년 가장 이른 시나리오로 메이저 국가중 그나마 간단한 일본으로 할거야

영국,미국,중국 상대하며 하면 정신없지만 초기 중일전쟁은 간단하니까


초기 상황, 일소전쟁은 독일의 바그라티온 작전뒤 소련의 아시아 사단이 유럽사단으로 간뒤에 실행할 생각이니 일-소 국경의 부대들을 중국으로 파견

기존 중일전쟁 계획, 저렇게 내가 할리가 없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거니까! 보다 간단하게 수정해야지


전쟁 직전 배치상황 25만 가량의 병력을 일단 배치
마르코폴로의 다리

일본군 병사가 화장실 갔다가 늦게 복귀한걸 중국군이 사살했다며 시작된 전쟁

일부 사람들은 둘다 전쟁을 벌일 생각이 없었고 중국공산당의 공작이나 소련의 공작이 있었다고 생각한데



붙는대로 승리하며 2개월만에 산시성군벌을 합병해, 중화민국과 전쟁은 좀더 오래 걸리겠지

독일과 달리 차량화 보병이 부족해서 기마병으로 포위를 시도해


약간의 저항도 있었지만 순조롭게 포위에 성공해
잔당을 정리하고 산둥반도 부근에서 또다시 포위를 시도해 강이 있으니, 강을따라 포위하면 될것같아

당연히 포위는 성공했고 아래는 전체 전황이야, 계획과는 다소 다르지만

순조롭게 진행중이야



그러던중 소련과 사소한 전투가 있었지만 문제없이 정리하고 새롭게 전선을 형성해


이건 중화민국상황, 일본군과 비슷하게 25만 병력이야 일본군처럼 국경부근에 모여있는데 방어자 입장에서는 별로 좋지못하지


다음엔 동부에 병력이 모여있는걸 포위섬멸을 시도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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