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7 블로그 잡담 카테고리 없음 2015. 11. 17. 22:58

비공개로 썻던 게 공개로 되어 있네


살려주세요 훈육관님


사실 훈육관이 정확한 직책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보기에 진짜 불편하네


나야 관리페이지로 보니까 상관없지만...



하루에 10명 정도 오는 사람이 문제네





죄송해요 여러분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 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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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잡담 2014. 1. 14. 15:35

방금막 일어나서 유자차 한잔 따뜻하게 마시고왔어


전날 오후 10시가 조금 넘어서 잤는데 12시 늦어서 일어나더라고 다시잠들었는데도 이시간에 일어나네

글도쓰고 해야하는데 아마 그건 어려울것 같아

귀찮...음

쓰긴해야겠지?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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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사 보다가 끄적끄적 잡담 2014. 1. 14. 15:32

좋아하는 소설중에 하나


다시보니 그 이유가 마지막 장면에서 얀 지스카드(자스카드?)가 시프한테 

자신이 항상쓰던 가면을 부수면서 수고했다하며 웃어준것 때문인것같아

중간부분도 읽을만 한것 같긴한데 중간중간 추리소설 같은 부분이 생각나서인지(취향이 아니라서) 쉽게 손이 안가네

양판소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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