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소설중에 하나


다시보니 그 이유가 마지막 장면에서 얀 지스카드(자스카드?)가 시프한테 

자신이 항상쓰던 가면을 부수면서 수고했다하며 웃어준것 때문인것같아

중간부분도 읽을만 한것 같긴한데 중간중간 추리소설 같은 부분이 생각나서인지(취향이 아니라서) 쉽게 손이 안가네

양판소나 읽어야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ns를 하다가  (0) 2014.01.14
새벽에 일어나서  (0) 2014.01.14
빨리 스킨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지...  (0) 2014.01.14
티스토리가 좋은점  (0) 2014.01.14
아직까진 이글루스가 더 편한것 같네  (0)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