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카테고리 없음 2014. 2. 26. 23:57

우우... 친구들이 죄다 약속이 잡혀있네



대학교 올라갈 시기니 바쁘기도 하지만



으음.....



뭐, 앞으로 잘하면 되겠지




대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잡대는 절대 가지말자...

2014/02/23 카테고리 없음 2014. 2. 23. 19:33
대학 기숙사에서의 첫날

오면서 아버지랑 싸워서 기분이 별로야



그냥 어머니랑 왔어야 했는데 말이지




여튼


룸메는 괜찮은것 같아


담배를 핀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사교성 좋고 밝은것 같아서 좋아




다만 목표했던 긔여운 얘는 없는것 같다는게 흠이네


그런걸 갈려면 인서울을 했어야 했겠지....



여튼 첫날, 룸메는 친한 다른 아이와 함께 치킨에 소주 먹으러 가서


 조금 쓸쓸한것 같지만 좋아


참, 오전부터 오후4시까지 친구랑 옷사러 다녔었어


내옷을 사러가고 친구옷은 한벌만 사는거라 친구가 조금 따분해 하는것 같긴 했는데


아니 조금 많이...


그래도 괜찮게 옷 샀어


나중에 서점들려서 책도 샀고


다만 문제는


가장 비싼옷 한벌을 택시에 두고내린것 같다는게 에헤 ㅜㅜ



2014/02/18 카테고리 없음 2014. 2. 19. 00:02

아침이나 낮 보다는 저녁에 훨씬 더 시끄러우니까


점심때부터 저녁까지 잔다음에 일어나서 활동하는게


조용하고 좋기한데 몸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네


아침에 햇빛이라도 쬐로 나가야 하나?




참, 어떤 아이 한명이 충원합격했더라


재수학원 들어갔다가 합격했다는데


잘된걸보니 다행이긴한데 우우...






낮잠잘때 꿈꿨어 도서관 갔다가 알바 구하는 전화 하는거 보고 


시켜달라하는꿈


도서관 알바 좋지, 도서관

2014/02/14 카테고리 없음 2014. 2. 14. 19:41

오늘 배필 플미,일반 둘다 세일했어


에에,,,



좀만 기다렸으면 돈 아낄수 있었을텐데


더군다나 농협비자는 수수료가 꽤 많아서






그리고 꽃 받은거 잊고있었어


방금막 부랴부랴 물넣고 전등켜줬는데


자연광이없고


이미 말라붙은꽃이


몇일이나 살아남을려나 모르겠네

2014/02/12 카테고리 없음 2014. 2. 13. 02:17

몇명한테 사진보내주고


흐느적흐느적...


지금 생각해봐도 사진을 좀더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






얼른 전부 정리하고 애들한테 보내줘야지


2014/02/09 카테고리 없음 2014. 2. 9. 20:48

가끔 내가 꿈을 꾼건지 실제로 행한건지 헛갈릴때가 있어


터무니 없는 거라면 꿈이겠지만 잠잔곳과 가까운 곳에서 


무언가를 하는 꿈이라면 실제로 한일인지 꿈인지 헛갈려


뭐, 지금 생각해보면 꿈이였던것 같지만 일어난지 얼마 안됐을때에는 실제로 한일인지 알았어




슬슬 졸업식도 다가오고 입학식도 다가오고 있어


그냥 느긋하게 시간 보내는 날들이 길어지니


규칙적이고, 어느정도강제적인 생활이 기대되기도 해


물론 금방 다시 이런 생활이 그리워 지겠지만

2014/02/06 카테고리 없음 2014. 2. 6. 17:29
방금일어났어

우우.... 아침에 잤다고 해도 이건 너무 늦게 일어난것같네 


다른사람들 오기전에 빨리 목욕이나 짧게 해야겠다






2014/02/06 일기 2014. 2. 6. 01:00

여자의 경우 하루 20mg이하, 남자의 경우 40mg 이하라니까


방금 마신 kgb 레몬 보드카의 경우 330*0.05 

그러니까 16.5g의 알코올을 마신건가


우우... 그래도 취한것 같지는 않네


3일정도 지난 고로케 먹어서 배가 아픈것 같긴 하지만


3시간동안 화장품 골랐어


그래봤자 스킨,선크림,폼클렌징 산거지만


미사에서 샀는데 사은품 받을려고 한곳에서 사다보니 시간이 2배는 걸린것 같아



슬슬 졸업식에 입학이니 준비해야겠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2/10  (0) 2014.02.10
2014/02/08  (0) 2014.02.08
2014/02/04  (0) 2014.02.05
2014/02/03  (0) 2014.02.03
214/02/02  (0) 2014.02.02
2014/02/04 일기 2014. 2. 5. 00:51

방금 마트가서 맥주하고 칵테일 조금 사왔어


도수5짜리 맥주한병 마셨는데 취한것 같다는 기분은 안드네


태어나서 취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취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긴하지만


취할정도로 술을 마시는건 좋지 않으니까



오늘은 림월드라는 게임을 해봤어


낮잠잘때 그거랑 관계된 꿈을 꿨는데


시간이 지나서 기억은 안나네



참, 림월드는 아직 알파라서 되도록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


화재진압이나 우선순위설정이 제대로 안 돼



제대로 만들어지면 꽤 재밌을것 같은 게임이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2/08  (0) 2014.02.08
2014/02/06  (0) 2014.02.06
2014/02/03  (0) 2014.02.03
214/02/02  (0) 2014.02.02
2014/02/01  (0) 2014.02.02
214/02/02 일기 2014. 2. 2. 21:51

낮잠잤어 에헤헤;;


오후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컴퓨터좀 했어


예전 네이버 블로그 갔는데


이용제한인가? 걸려있었어


서로이웃한 다른 블로거는 멀쩡한데 왜 글 다내린 내 블로그는 제재 받은걸까나




흐음....


뭐! 이 블로그는 멀쩡하겠지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2/04  (0) 2014.02.05
2014/02/03  (0) 2014.02.03
2014/02/01  (0) 2014.02.02
2014/01/31  (0) 2014.02.01
2014/01/30  (0)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