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카테고리 없음 2017. 12. 4. 03:10

방금 마신 다즐링은 맛이 없었습니다.



부상당 골당점에서 사키가 토키야한테 차 타줄 때


'실론은 하급품 다즐링은 고급품 이라는 생각 밖에 안한잖아' 라고 생각한 부분 있던 거 같은데


맞나?


내 입에는 둘 다 별로긴 하지만 실론이 더 나았던 거 같아


맛은 다즐링이 더 잘 느껴지긴 했지만





어제 일기 쓴 이후 무슨일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저런!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