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 04:07

마지막 해의 첫 날이라고 쓰려 했지만


어제의 일기를 쓰는 거였지





수영 등록할까 말까 했는데 결국 우물쭈물하다 12월 1일이 되어버렸어


일단 1시간 뒤에 가볍게 달리기하러 나갈까 말까 고민중이야


운동은 하긴 해야 하니까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중




노트북 외장그래픽카드가 고장 난 점도 있어서 게임도 잘 안 하고 인터넷 방송도 요즘엔 재미를 못 느껴서


그냥 음악방송 보면서 웹서핑이나 할 때가 많아졌어


공부도 해야 할 텐데




그냥 그랬어



생각해보니 어제 한 일에 만능감정사Q의 사건수첩 본 일도 있었구나

꽤 재밌게 봤어


자세한 건 방금 소감 썼으니까 그거 보면 되겠지


제대로 도서관 가서 책도 빌려야겠어, 요즘 볼만한 책이 많이 없어졌거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