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카테고리 없음 2015. 10. 28. 03:25

요즘 일기를 꽤 뜸하게 쓰네


비오는 건 딱히 싫지 않지만 신발이나 바지가 물에 젖는 건 너무 기분나빠


양발이 축축해 지는 거 진짜 싫어




아침에 목욕탕 들려서 잠깐 목욕하고 학교 갔는데 비몽사몽 대충 수업 듣고 왔어


집에 와서는 1시간 정도 핸드폰 하다가 잠들어서 밤에 깻어


그리고 그 떄부터는 딴짓 반 과제 반 하고 있고






피곤하네


오후 까지 수업 쭉- 있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