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4 카테고리 없음 2015. 9. 14. 19:35

비는 언젠가 그치고


짜증나는 일도 언젠간 끝나요.



짜증나도 마음을 편히 먹고 차분히 기다립시다.


물론 고칠 수 있는 일이면 빨리 나서서 고치고요.




컴퓨터 하고있는데 계속 전자레인지를 껏다 켰다 껏다 켰다 하네


한 번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되지.




전자레인지 키면 와이파이가 끊겨서 방에서 노트북을 할 수가 없어.


공유기가 거실에 있어서 유선 랜 선 연결은 못 하고 있는데 이 점에선 기숙사 들어가고 싶네





오늘도 초콜렛을 먹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힙시다.




비는 언젠간 그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