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1. 06:31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겠다.




동생 씻기 시작하면 귀찮아지니까



아앙 10시 좀 넘어서 잤는데 너무 일찍 일어났어 빈둥 되다가 잠이 안 오길래 과제 조금, 게임 조금 하면서 시간 보냈어


그나마 괜찮은, 전공 교수님도 나 못 알아보는데 나 알아보는 몇 안 되는 교수님 수업시간에 너무 자주 자서 오늘은 안 졸았으면 좋겠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시험 끝나면 재수 공부나 해야지


아니 삼수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