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카테고리 없음 2014. 8. 19. 00:29

으아아....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났었는데 다시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네


수영장 가야 되니까 일찍 일어나긴 하겠지만


6시 쯤에 일어나 헐레벌떡 뛰어가는건 별로인데



뭐, 그건 그렇고 잠이 안와 10시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운동도 조금 해보고 책도 좀 읽어보고 했는데


여전히 잠이 안와


 그림이나 조금 연습하다 잘려고 다시 컴퓨터 틀었어


그전에 일기 좀 쓰자면


수영장 셔틀버스에 엄청 예쁜사람 있다.


음... 다른 사람 관점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관점에도 꽤 예쁜편에다가


특히! 공부 잘하게 생겼어 >_< 


대학생으로 보이던데 어차피 방학 끝나면 다시 보기 힘들겠지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긴 하지만! 아아앙, 키만 좀 컸어도(물론 내 키가) 좀 아쉽당



그냥 그냥 기억이나 하고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