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5 카테고리 없음 2014. 7. 6. 01:09

새벽에 쓴 일기를 07/04 라고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이번 수영시간에 연습한게 물에 뜨도록


 둘이서 짝지어 발목잡고 쉽게 뜨게 도와주는건데


키도작고 몸무게도 별로 안나가서 제대로 못밀어줬어 옆에서 헤엄쳐가면 몸이 휘청휘청


그렇게 기분나빠 하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좀 미안했어 >_<


그림이나 연습하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