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5 카테고리 없음 2014. 7. 5. 05:38

수영장 가기전에 잠깐 일기 끄적끄적


정면 그리는 건 괜찮아진 것 같아 그릴 때마다  잘 그려지기도 하고 안 그려지기도 하지만


일단은 어느 정도 만족할 수준



근데 옆모습 좀 그리려고 하니 어휴;;





그리고 어제 밤에 거실에서 가족이 전화 받는데 엄청 짜증나더라


10시 넘었으면 조곤조곤 말하지 왜 그리 소릴 지르는지


아침마다 동생이 얼음깨먹는것 때문에 짜증나는데 밤에 큰소리로 전화하니까


엄청~짜증나더라


수영갔다 오는길에 귀마개라도 사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