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영화야


베트남전 하면 항상 반전, 전쟁의 슬픔 그런 건데


이건 그런 점이 살짝 덜했던 거 같네



주인공 아내가 사망자들에게 편지 나눠주고 하는 거 보면 이것도 마찬가지지만


마지막 전투장면과 결말을 보면 2차대전 영화 같은 느낌이었어


 




특별히 할 말이 없네



그냥 생각없이 시간떼우기로 보는 영화였어




평점을 메기자면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