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상당에서 실론은 싸고 다즐링은 비싸고 이런 말 쓴 적 있잖아


지금 확인해  보니까 '아마 다즐링과 얼 그레이 정도 밖에 모르고, 다즐링은 싸고, 얼 그레이는 비싸다든지 그 정도밖에 모르고 있을거다.'

라고 써있네


확실히 오늘 마신 다즐링은 마싰었습니다.


딱히 약간 쓴 맛이 느껴지긴 했는데 그리 나쁘진 않았고 맛이 딱 차맛 이라면 떠오르는 그 맛이였어




끝맛은 살짝 떫은 맛이 느껴지네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좋은 편인가?, 전에 마셨던 차는 끝맛이 정말 좋았었는데 


뭔지 까먹어서 찾아보니 잉글리시 셀렉트 실론이였네





마신지 10분 넘어가는 데 아직도 입안에 남아있어 느낌이



결론은 좋았어



ps.아흐마드가 아니라 아마드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