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는 오늘이란 말을 쓰지 말라는말이 떠오르지만 검사받을려고 쓰는건 아니잖아?



엠토 다쓰모드 설치해서 하고있는데 재밌다고 해야할지 말야아할지... 나토 원본이 더 재밌을것 같아

게임하고있는데 갑갑하더라

아직도 스1 유즈맵이 내 취향에 맞는것 같아

다만 사람도  줄고 귀찮기도 해서 안할뿐이지

아아

오늘은 10시 좀 넘어서 일어났어

새벽에 게시글 끄적끄적거리다 자느라 좀 늦었거든

불멸의 기사 읽었던 게시글 말고 다른 사이트 게시글 말이야



횡설수설 하는것같네

참, 오늘이 친구 생일이더라

간단하게 생일ㅊㅋ 라고 보내니까 친절하게 답장해주더라

나도 좀더 성의있게 인사할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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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일기 2014. 1. 14. 15:30

10시부터 누워있었는데 국내판타지소설 보다가 3시쯤에 잠들었어


아르벤드 전기? 연대기?

그럭저럭 읽을만 했어, 다만 싸우는 장면이 너무 자주 나와 싸우는 장면은 휙휙 넘기며 읽으니까 괜찮긴 하더라

물론 좋은 소설이라 하기는 힘들겠지만 요즘 나오는 국내 판타지 소설에 비교하면 괜찮은 수준이야


그리고 11시쯤 어머니가 이력서 보내달라고 하는 전화때문에 깨서 보내줬어 그리고 용돈 들어오더라 일 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그뒤로는 인터넷, 게임(롤 조금하고 나폴레옹 토탈워 ww1모드) 이정도 랄까

오늘밤에도 읽을만한 책하나 구해서 읽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참, 오늘 서울역 분신한 사람이 자살이니 타살이니 말이 많더라, 페북에 올려볼까 하다가 정치적인 이야기는 싫어서 관두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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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일기 2014. 1. 14. 15:29

오늘은 일찍 일어나려고 해서 12시 되기전에 잔걸로 기억하는데... 1시 30분 쯤에 일어나버렸어



그래도 게임하면서 시간좀 보냈는데 당연히 다시 잠들어 버렸지

3시쯤 잠든것 같은데 정오 넘어서 일어날때까지 중간중간 몇번 깻어 빈둥대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지만

덕분에 꿈도 꿨는데 2번다 기분나쁜 꿈이야

한번은 할아버지가 시비걸고 옆에 있던 아저씨들이 할아버지편 들며 죽이려든꿈,

다른꿈은 집에 이상한 여자가 와서 들러붙는꿈-아쉽게 예쁜건 아니였어-

오늘도 특별히 하는일 없이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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