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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alicecarroll
2017. 1. 29. 02:01
집에 도착했고 컴퓨터도 틀어져 있지만 일어나기 귀찮아서 모바일로 쓸래
10시 정도에조부모님 댁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 갔는데 표파는 곳이 문을 닫고 다음 버스도 한 시간 뒤라서 외갓집 갔어
그나마 성격좋은 삼촌 2분 하고 그냥저냥인 삼촌 한 분 있었는데 용돈 꽤 많이 주시더라
생각해보니 세배는 안했네
그리고 버스타고 집에 왔어 시외버스에서 내린 다음에 동생 꺼랑 해서 KFC 버거도 사고
짐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맛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