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10/15

alicecarroll 2015. 10. 15. 18:11

힘든 하루였어요


어휴휴


일단 아침에 졸아서 지각부터 시작해서


교수가 시비 걸듯이 말하고


마지막 수업은 쉬는 시간도 없이 연강으로 끝났네요.



거기다 집에 오는 길에 충동구매로 3만 가까이 썻어요.



아아앙 




그래도 이젠 3일간 쉬니까 다행이네요.


음, 왜 존댓말로 썻지?


여튼 피곤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