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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alicecarroll 2015. 9. 23. 18:11

라면, 라면, 라면


집에 먹을 게 없네


어제는 달걀 부침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그냥 라면먹을려고


기숙사 들어가면 이점은 좋겠지


전에도 비슷한 내용 일기로 쓴 것 같다.





참, 오늘 아침에 조금 늦잠잤어 8시 20분 정도? 잠깐 축 늘어졌다가 씻고 학교에 가는데 날씨는 비가 조금씩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


내 기분도 우중충


흐린날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데 오늘은 기분이 별로였어




곧 추석이네



일요일에다가 월, 화 수업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조금 아쉬워




라면 먹고나선 그림이나 그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