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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alicecarroll
2015. 4. 27. 21:25
누굴 비난할려고 했는데
누구였더라.... 뭐, 칭찬도 아니고 나쁜 일이니까 생각안나도 별 상관 없지만
아 생각난 것 같다.
음 이게 그거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 시험을 봤어
50점 만점에 45점 맞았어 문제가 쉽긴 했지만 괜찮게한 것 같아
근데 주관식에 정확한 기준을 놓지않고 맞았지만 좀 부족하다고 감점을 시켰더라 40% 감점
좀 더 추가해야 한다고 하는데 기준도 주지 않고 장황하게 썻다가 일부러 핵심만 쓴 건데 좀 짜증이 났어
지금은 그냥 그저 그렇지만
ROTC는 좀 바뀌었더라
체력검사, 신체검사, 면접이였는데
신체, 면접, 체력검사 순으로 바뀌었어 전에는 확실히 체력검사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긴 했는데
신체검사가 체력검사 다음인건 약물복용 때문인 줄 알았는데 별 상관 없었나봐
모집 인원수가 한 자리 수라서 좀 걱정되긴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요즘들어 작년에 면접이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