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4/01/30

alicecarroll 2014. 1. 30. 19:06

구정, 월력 1월 1일


오늘이라고 쓸뻔했네 설날은 3일동안 쉬니 오늘은 달로 세는 1년의 마지막날이지



다행히 이번에는 노트북이 있어서 그리 심심하지 않았어


더군다나 와이파이도 약하지만 있어서 괜찮았어


다만, 너무 약해서 게임같은건 할수 없었어, 아프리카나 다음팟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이렇게 일기 쓸수 있는게 어디야


무제한 핫스팟으로도 똑같다는건 함정


우우... 그래도 내방이 훨씬더 편한건 사실이야 다른 사람하고 같이 붙어있는것도 싫고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보이고


너무기분나빠


상황을봐서


몇달뒤부터는 아무하고도 안만날수도 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버텨야지